볼랜드에서는 1999년에 인터베이스의 소스를 완전히 공개한 바 있습니다. 그 이후로 이 소스를
기반으로 공개 프로젝트로서 파이어버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, 그 이후에도 볼랜드에서도 별도로
인터베이스의 업그레이드를 계속하여, 현재는 파이어버드 1.0과 인터베이스 6.5로 서로 나누어지게
되었습니다. 이런 이유로 인터베이스 6.0 이후에 추가된 기능은 파이어버드와 인터베이스 6.5에서
서로 다르게 구현되어 있습니다.
인터베이스 6.5는 C++Builder 6, JBuilder 6 등의 제품에 개발자 라이선스로 정품이 포함되어
있습니다. (델파이6는 인터베이스 6.5가 나오기 전에 출시된 관계로 6.0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)